맴맴~ 여름이 왔습니다. 무더운 더위가 오기 전에 어르신들과 함께 원주 피노키오 휴양림에 다녀왔습니다. 숲 속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고, 잣 껍질을 이용해서 베개 만드는 강의도 듣고 직접 체험도 해보았습니다. 자신이 만든 베개에 만족하시고 더운 날씨에도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가득하셨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