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가 그치고 날씨가 어느덧 가을 바람이 불어옵니다.
원주 큰 축제 중 하나 국화꽃 축제를 다녀왔습니다.
날씨가 따뜻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.
어르신의 웃음은 우리의 보람입니다.